최근 과다운전으로 어깨도 많이 뭉치고 머리도 많이 아픈게 ㅜㅜ 아병원을 가볼까 하다가 

미루다 미루다 친구한테 걸려온 전화 한통 갑자기 뜬금없이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는거에요 

저는 근데 마사지를 받아본적이 별로 없어서 별로 그닥..? 왠갑자기 마사지냐 하니까 친구가 진짜 괜찮은곳이 있다면서 

타이마사지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가자고 꼬득이더군요 그래서 마지못해 갔습니다 마침 저도 어깨도 많이 뭉치고 

진짜 마사지가 필요했던 시점이였거든요 그렇게 연락을 취한뒤 문스파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누었는데 그때 들어오신 쌤이 장관리사님이셧습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확실히 아픈걸 떠나서 진짜 

시원? 와 진짜 시원하다라는 느낌이 훅들어오더라구요 그렇게 관리쌤이 몸을 풀고 아로마마사지를 해주시고 진짜 종아리가 많이 

땡겼는데 시원하게 다풀어주시고 찜마사지까지 마무리하고 나오니 진짜 몸이 한결 가벼운걸 느꼈습니다 

왠마하면 후기같은거 관심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후기까지 써가며 하는걸 이제 알았네요 

문스파 번창하시고 장쌤 진짜 실력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