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술마시러도 못다니겠고

너무 심심하고 무료해서 

3일동안 달려보기로합니다~

하루에 3분을 볼까 햇지만....그럼 제가 넘 힘들것같아서 ㅋ

첫째날...가희샘

21살 나이다운 상큼함....어두운것같으면서도 귀여움과 발랄함

관리는 초보시라는데 초보치고 꽤 하시는 편인것 같앗습니다 ^^

둘째날...하나샘

저번에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한번더 뵙기로!

좀더 이뻐지신듯....관리실력도...뭔가 달라진기분?

저에게 맞춰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엇네요~

셋쨋날....우리샘

맥주한잔 가볍게하고 들렸네요 

시원시원한 얼굴 

노란~긴생머리 조금나온 뱃살도 너무 귀엽네요 

엠테라피 출근하신지 얼마 안되셧다는데 

오래 근무 하셧음 좋겟네요 ^^ 관리스킬이 매우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