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요즘 어떠신지요? 

계속 야근에 밤샘에 정말 피곤 하군요 

그래서 간만에 건마로~단골 업소에 전화해 봅니다

바로 된다해서 도착하고 계산을 빠르게 치룹니다 

그리고 실장님 뒤따라 방에 들어 갑니다.

샤워하고 차한잔 하고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이십대 후반의 요염하게 생긴 관리사..초반부터 ...

근데...여리여리하게 생겨서 이거 마사지나 제대로 할까..,?

싶은 걱정도 들기도 하고..일단 마사지 부터 받아 봅니다

이야..이거 생각보다 정말 상당한 실력 인걸요...

스킬도 그렇고 압조절 하는것도 그렇습니다.

오일 마사지로 엉덩이 하고 어깨와 목까지 한번더 관리 해줍니다.

생각보다 마사지 잘 받아서 감동 이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 모두 힐링 된거 같아여..ㅎㅎ

집에가면 잠이 잘올거 같네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