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킹타이 그렇게 오랜만은 아니지만..마사지 받고싶을때 마다

요기로 찾아오게되네요~가기전에 혹시모르니 예약전화 먼저하고 바로가능

하다길래 샵으로 찾아갔네요 샵도착해서 들어가니 오늘도 친절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시네요~들어올때부터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결제하고 그전에 있던분들말고 새로오신 분들없냐고 물어보니 있다하셔서

새로오신 분으로 부탁하고 방으로 들어왔네요 전에계셨던 분들도 잘하시지만

오늘 따라 새로운 분한테도 받고싶어져서 한번 물어봤었네요ㅎㅎㅎ

핸드폰좀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한번도 본적없던

분이시더군요ㅎㅎ 나이도 20대 중반이신거같고 단발머리에 웃는미소가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시더군요 실장님 나이스~!!마른체격은 아니지만 귀여우면서도

섹시하신 분이시더군요 마사지 하기도 전에 이름부터 물어봤네요..ㅎㅎ

이름은 외자더군요 준 관리사분 마사지는 또 얼마나 잘하시는지 한번 받고

나니 중독되는 손맛이더군요 받으면서 또 언제올까 생각하게 되더군요..

90분꽉채워서 열심히해주니니 완전 대만족!해서 후기한번 남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