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천에 올라와 토요일 대낮부터 마시다가

저녁에 술좀 깨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눈꽃테라피로 향했습니다

대리 불러서 갈까하다가 포도마을 앞에서 그냥 택시잡고 출발 

도착해서 올라가서 문열어주는데 내담당 수애씨 

외모도 좋고 성격도 너무좋습니다  

 대화하며 시작되는 건식마사지

잠깐의 건식이 끝이나고 오일로 본격적으로

스웨디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오일을 사용해서 제몸을 아주 부드럽게

펴바르듯 오일을 도포시킨후 손이며 팔이며 몸을 사용해서

제몸위에서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손길자체는 머리부터 하체까지 아주 제몸을 이완시켜주듯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앞으로 돌아서 외모를 보며 받게되니 더욱더 집중할수있었고

마사지자체는 그야말로 이제껏 경험해보지못한 신비한 체험이였네요

친구도 태어나서 처음이라는데 계속 마사지이야기만 할정도였습니다

외모 마사지 모두 만족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