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집갈때 마다 지나가는 굿쌤힐빙타이..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한잔하고 지나가다 며칠전에 미미관리사 후기보고

받고싶어서 마침 지나가는길에 생각나서 바로 이층으로 올라갔다.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히 인사해주신다..ㅎ 혹시 바로가능하냐니

된다해서 미미관리사로 부탁드린다니 마침된다해서 속으로 나이스~!!

외치며 코스아로마로 결제하고 안내해주신 방에서 옷갈아입고 간단히

샤워좀하고 커피한잔 들고 방으로 들어가니 후기로만본 미미관리사

들어왔네요..ㅋㅋㅋㅋㅋ

후기로만 보았던 미미관리사 오우..슬림하신몸매에 아담하시고 이쁘시게

생기셨더군요 흐믓 하더군요ㅋㅋㅋㅋ 오일바르면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니

그손길에 몸도 사르르녹는듯..ㅋ얼굴도 이쁘시고 마사지도 괜찮아서 저도

후기좀 끄적이고가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