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친구가 가봤는데 관리사분도 다 이쁘고 실력도 괜찮다던 몽타이 술한잔

하고 집가기 아쉬워서 몽타이샵 생각나서 바로 발길돌려서 샵으로갔다.

들어가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인사해주신다 샵내부도 깔끔하고 고급져보인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새로 생긴 샵이라고 듣긴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마음에 들더라

바로가능하냐 물어보니 조금만 기달려야 한다해서 알겠다하고 코스먼저 결제하고

기다리니 커피한잔드시라고 타주시네 커피 잘마셧네요 친절도 하셔라..ㅋㅋ

핸드폰으로 게임하다보니 기다리던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방안내받아

들어가니 방도깔끔 곧 바로 관리사분들어오는데 이야..몸매도 좋고 하얀피부에

긴머리찰랑이며 들어오시는데 나이도 어려보이시고 순간 넋놓고 쳐다봤다..ㅋ

마사지도 적당한 압에 골고루 잘해주시니 뭉쳐있던 어깨랑 뻐근했던 몸도

싹풀리고 일단 안구정화도되고 완전 일석이조 ㅋ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다보니 벌써 끝나더라..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나가면서 

이름 물어보니 나디아 이름 절대 잊지말아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