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두번 갔었던 럭타이샵으로 마사지 받으로 갈려고 예약전화

안하고 무작정 가버렸네요..전에 갔을때도 만족해서 오랜만에

럭타이로 향했네요 예약안해서 그런지 쫌기달려야 한데서 기다린다했죠

럭타이는 게임룸 무비룸도 다 있어서 그게 또 맘에들더군요 아메리카노

한잔 뽑아서 컴퓨터게임 하면서 시간때우고 있었네요 ㅎㅎㅎ 게임을

집중해서 그런지 시간후딱 지나가더군요 실장님이 와서 안내해주겠다

하셔서 코스는 타이90분하고 옷갈아입고 방안내해주셔서 들어가기전에

음료수도 자유롭게 꺼내 먹을수있는 냉장고에서 음료하나 꺼내들고

방으로갔네요ㅎㅎㅎ 이것도 너무 맘에들더군요~

방에들어가니 곧 관리사분들어오시네요 아담하신 체구에 기엽게

생기신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손맛이 아주 좋을거같았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손맛이 아주끝내주더군요 압도 좋으시고 실력도

너무 좋으셔서 받는 동안 너무 시원해서 몸이 개운해지더군요

90분도 후딱 지나가서 아쉽더군요..아쉬운 마음에 이름물어보니

니우라고하네요..손도 야무지고 가벼워진 몸으로 럭타이에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