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은 날씨가 엄청나네요...바람불고 추워서 

근처에 수를 찾아 갔어요~ㅋㅋ

따뜻하니 몸이 사르륵 녹네요~

실장님께서 따뜻한 허브티한잔주셔서 먹고 

준비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쁘고 끝내주네요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뻐근한곳을 말하니 집중마크 해주셨습니다

너무 정성스럽게 마사지하시네요 ㅋㅋㅋ

부드럽고 시원하고 간질하기도 한것이 ㅋㅋ

마사지도 괜찮고 마인드도 좋네요 ㅎㅎㅎ

이런게 스웨디시의 맛이 아닐까합니다 ㅋㅋ

수는 딱 누구를 지정하지않아도 관리쌤들이 

누구랄꺼 없이 자기만의매력을 가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