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왔는지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몸도좀 풀고 기분도 업시키기위해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찾아갈수 있었어요.

 분위기도 괜찮고 얼마 안되지만 가본곳 중에서는 상당히 낣고 깔큼한 편에 속하는것 같았습니다. 샤워실은 공용이며 2개 있습니다. 방안에 없는건 살짝 아쉬운 부분 이었습니다.

씻고 기다리니 유미매니져가 노크하고 들어왔습니다. 

작은체구에 귀여운 이미지입니다. 작은 손으로 요리조리 마사지 해주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정성껏 해준다는 느낌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번에는 다른 매니져도 보러 재방 해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