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해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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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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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가 왔다고 실장님 추천해준 소이관리사로 지명후 출발
샤워후 들어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와 함께
소이관리사가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전문적인 마사지 교육을 받은 소이관리사
나이를물어보니 27살이라고하시네요
업드려 몸을 맡겨봅니다.
어깨부터 강약을 조절해 가면서 열심히 해주네요.
어린친구인데 마사지 압은 쎕니다.
뒷판 전체를 골고루 마사지한 후에 이번에는 등위로 올라앉아
어깨와 목을 다시한번 해주는데 시원 시원합니다..
역시 전문가 다운 실력자~
돌아누우라 하더니 다리 및 발마사지를 정성껏 한후
문지르며 마사지를 하는데 민망하지만 정말 시원합니다
전문적으로 마사지를배운 짬이 나오네요
이번에는 양팔을 잡고 스트레칭을 해주고는
두피마사지로 이어지는데 두피마사지역시
시원 시원하게 잘하네요.
앉으라 하더니 양손목으로 등을 두들기면서 마무리를 하는데
시원하고 개운하네요.
또 오라며 인사하고 퇴장하는 소이관리사님
또 가야죠~월요별다 사라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