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취하지도 않고 딱 기분 좋은 상태로 갑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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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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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한잔 딱 걸치고 온몸이 알딸딸 할때 마사지를 딱 받으러 갑니다.
너무 취하지도 않고 딱 기분 좋은 상태로 갑니다.
그때 받는 마사지가 그렇게 시원하더라구여 ㅋ
그래서 간호사에 후다닥 예약햇어여
여긴 마사지사분들의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더군요.
그래서 콜 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만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얼굴을 파묻고 있으니 얼굴은 제대로 안보이네여 ㅎ
근데 마사지 실력이 아주 뛰어나시더군여. 부드러운손길 잘받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