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부둥하고 뭉치고 해서 마사지라도 받으러 갈까 하는 생각에
제주 예본에 예약 전화걸어서 예약을하고 나갈준비를합니다.
제가 본 관리사분 아담하고 긴생머리에 슬림한체형에 관리사였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 시작 ...
슬림해서 힘도 별로 없을줄 알았더니
아로마오일과 관리사 손 완벽한 조합..
부드러운 아로마 오일과 관리사의 스킬에 온몸의
세포들이 하나하나 살아났습니다
아픔은 없고 시원함만이 전신을 멤돌았습니다
이게 진정한 스웨디시 마사지 인가 싶을정도로 스킬이 상당하십니다
상체부터 하체 까지 풀로 관리 받다보니
하루의 피곤함이 싸악 사라지며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받으러 오길 너무 잘 한거같습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