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몸을이끌고 집근처라 방문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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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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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피곤해서 언니사이즈는 대충봤는데 괜찮은 비쥬얼이였습니다.
대략 160중반키에 약간 섹시귀염한 상?이었나 어쨋든 몸매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마사지실력은 soso할줄 알았지만 그것도아니였습니다.압도 적당하고 스킬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팔꿈치로 눌러주는데 뭉친근육들이 싸악 풀리는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어차피 돈내고 받는거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