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라는동네에 마사지샵도많고  가볼만한샵도 많고.....

그중에서도 회사근처에 있는 퓨어 다녀 왔어요.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회사에서 가까워서 

점심 시간막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가격이 착한니깐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어느정도 평타만 쳤으면 했지요.

일단 전화응대 실장님 참 친절하고 좋습니다.

방문시에도 웃는얼굴로 친절히대해줬습니다.

아로마 1시간짜리 받았는데 스웨디시만큼의 므흣함은 없었는데 

타이아로마의 매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확실히 몸과마음의 힐링을 얻어가네여 ....

관리사님 초이스가 잘된건지 모르겠으나 

오늘 첫방문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을떠나서 괜찮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느낌 

그대로일지 몇번더 방문해바야 할거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