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의 찌릿한손길 ㅎ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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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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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저녁에 장항동에 약속이 있어
갔는데 친구가 일이 생겨 못온다고
했습니다. 근데 전 이미 도착해 있던 터라
혼자 뭐하지.. 하다가 피시방도 노잼이고
코노도 노잼이고 해서 어차피 자고가야해서 텔을잡고
이곳저곳 탐색을 해보니 짧은치마홈타이라는 샾이 있었습니다.
예약하고 기다렸습니다.
관리사 느낌은 귀여운 옆집 동생 느낌이 나고
몸매 비율 좋고 피부도 좋은 관리사네요.
몸매도 이쁘게 생겨 여성미가 넘치네요.
따로 많이 뭉친데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딱히없어서 없다고했습니다
1시간동안 꽉꽉채워서 마사지해주시네요.
심심치않게 말도걸어주시고 정말 돈이안아깝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감성힐링은 언제 받아도 기분이좋고 묘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ㅎ
몸에 투자를 제대로 하고 힐링도 하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