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상에 무리를 하다보니 아침부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일정 조정해서 일찍 퇴근하고 마사지받으러갑니당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지만 지난번 좋았던 기억도 있고 나름 익숙해지기도 하고 편하네요.

90분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관리사는 아담한 체구의 예쁘장한 처자..

여친처럼 너무편하고 친근감드는 그런 기분?

오일을 발라주고 위쪽 등부터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손놀림 예사롭지 않고 압도 딱 좋았어요.

그 동안 뭉친곳도 알아서 잘 풀어주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풀어줍니다.

기분좋게 마사지도 받고 피로가 싹 풀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할 생각입니다

즐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