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도 말이 많지는 않고 

좀 친해지기 힘든 스타일이라생각했는데

여기는 조금 달랐네요 

들어가는순간부터 하나하나 챙겨주고 대화 나누다보니

얼마 지나지도않고 수다떨면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을수있어 좋았고

이렇게 친해지면서 교감이 되면서 교감마사지라고 하는구나 생각헀습니다 

관리사는 누가 접견을 해도 만족할거라생각되네요

마사지해주면서 이어지는 오일 마사지가 시작되고 

메인이 오일마사지라 그런지 확실이 움직임도 다르고 밀착해주며

손터치해주는데 느낌 너무좋았습니다 

완전 제취향이였어요 

속으로 소리를 몇번 질렀는지 모릅니다

너무나도 부드러울떈 부드럽고 간지러울땐 간지럽고

촉촉하게 밀착해주며 온몸에서 느껴지는 므흣함이 

이래서 이마사지를 많이 받는구나 싶었습니다  

돌아눕자 더욱더 자극적으로 밀착해주며 

자극해주는데 진짜 어디서도 받아본적없는 신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