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씨 컴백했다는소리듣고
그렇게 보고프던 조이씨
입구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하기전 1층 커피숍에들러
아이스커피 두잔을 테이크아웃 하는 놀라운 센스를 발휘하며
노크와함께 입실 이긍 반갑네요 반가와 ㅎㅎ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묻고싶었던것도 많고 들을얘기가 많아서리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금방가네요
시간이없서 잽싸게 마사지 시작합니다.
허리도 튼실하고 궁디튼실하고 (ㅋㅋ 튼실한 궁디 굿)
시간이없다하니 조이씨
더욱 적극적으로  꼼꼼하고 성실하게 마사지해 주네요.
전문적으로 배운거 같지는 않으나...
힘 실어가면서 꾹꾹 짚어주네요...
대충이 아닌 열심히...
땀 흘려가면서요.
믿고보셔 이처자는 누구나 믿고봐도된다는 개인적인생각을해봅니다
저는 정말 만족스러운 접견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