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에 한잔 걸치고 피곤한 몸을 달래려 미인스웨디시에 마사지 예약합니다.

실장님께  매니저 예약을 하고 찾아갑니다.

물 한잔마신후 매니저 관리시작되었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해주는데 시원하게 정말 잘하시네요..

마사지를 하면서도 아프진 않은지 자세가 불편하진 않은지

계속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신경써주는게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

몸까지 시원해지니까 만족도가 정말 높네요.

 매니저 손에 힘이 좋은건지 몸을 풀어주는데 일가견 있는 친구네요.

중간중간 오묘한 분위기도 잘 이끌어주고 아주 흡족했네요.

기분좋은 마사지에 고마운 마음이 들어 팁을 조금 주고 왔습니다.

술을 먹고 나면 몸이 힘들어서 마사지를 이용하는 편인데

간만에 대접받는 느낌이 좋은 곳을 찾은거 같습니다.

대접도 제대로 잘해주고 마사지 실력까지 출중하니

안올이유도 없고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