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의 손길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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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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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타이마사지 이집으로 발걸음..
바로 입장 가능하고 금액도 저렴합니다
룸에 들어가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관리사 언니등장~
20대 중후반의 예쁘장한 관리사언니었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이 아직도 기억납니다.마사지 므훗하면서도 노련한 그 손길은 역시..
기분좋은 시간이었기에 일주일뒤에 재방문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