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쌤에게...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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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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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너무 뻐근한 저의 몸을 이끌고 일찍 출발합니다
밥도 안먹고 출발해서 그런지 힘이없네요..
도착을 해서 기본코스로 계산했습니다
라면을 먹고 받을까 했지만 받고나서 먹는게 좋을거같아
사우나로 안내를 받고 샤워를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에 나와 담배하나를 태우고 커피한잔 먹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몇번 왔었지만 못봤던 관리사님이십니다
슬림 미시스타일의 관리사네요!
마사지도 상당히 잘하십니다 압도 부족함 없이 조금 쌘편이시지만
최대한 맞춰주시면서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건식 오일 찜 순으로 가는데 저는 특히 건식과 찜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건식을 더오래 부탁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찜으로 마무리 하는것도 상당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