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방문햇더니 많이 바꼈더라고요ㅋ
뭔가 더 아늑해진느낌이 들었습니다
씻고나서대기하는데 들어오는 쌤은
글래머스타일에 환하게웃으면서 반겨주엇어요
건식받으면서 대화하는데
너무 저랑 잘맞으시더라고용ㅋㅋ
마치 원래알던 친구처럼 낮가림없이 대해주는 쌤
그리고 관리스킬을 얘기하지않으면 섭하죠
일단 밀착감이 너무좋고 스웨디시 감성이좋아서
경력이 얼마나되냐 물어보니 그냥오래하셨다고ㅋㅋ
어려보이는데 어린게 맞더라고여~
아무튼 오랫만에 들렷는데 다시 열심히 다녀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