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등포 쪽에서 직접 이용하고 공유 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은건 혼자 알고 싶은데 그래도 다른분들 내상 당하시지 말라고

제가 큰 맘 먹고 공유 한번 해볼게요.

저도 이곳저곳 많이 홈케어를 이용해보면서

내상이 있었던 날도 있고 없었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러보면서 여기가 괜찮다 싶어서 한번 이용해봤네요.

코스가 많아서 실장님께 설명 한번 해달라고 요청드리고

그래도 첫 이용이라 잘 부탁드리는 의미에서 VIP코스 90분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샤워 한번 하고 기다렸는데 문 열자마자 제가 딱 원하던

아담하고 슬림한 매니저분이 서계시더라구요.

얼굴도 이쁘장하시고 마사지 받으면서 마인드도 너무 괜찮아서

저도 모르게 매니저님 매력을 너무 많이 느꼇네요.

마사지도 성의 것 너무 잘 해주시고 가실때도 인사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면서 속으로 다음에 또 불러야되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 후기 한번 참고 하시고 한번 이용해보세요.

저는 여기로 단골샵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