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압과 감미로운 손길에 녹았네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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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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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있나 전화를 먼저 했는데 실장님이 대기 없다고 오랍니다 ㅎㅎ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얼굴을 알아봐 주시네요;; 그렇게 단골은 아니였는데 기분 조금 좋았습니다
룸으로 들어가 누워있던 찰라 매니저님이 들어 오십니다 웃으며 반겨주시네요
어깨쪽이 많이 뭉처있던 터라 어깨쪽을 많이 해달라라고 하니 어깨 중심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말도 잘 받아주시고 재미있게 말도 잘하시네요 적당한 압과 감미로운 손길에 녹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