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로마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건식마사지보다는 만원더주고 아로마마사지가 훨~씬 개운해서 .....선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는 정성스럽게 해주고 의사소통도 돼서  좋았습니다.영어도잘하시고한국말도좀하시네요
어깨는 오일듬뿍 발라서 꼼꼼히  해줍니다 허리도 해 주고 더 해달라고 하니
 더 해주고 스트레칭 싫어 해서 건 너 뛰고.  넘 시원해  마지막에 그만 잠이 나도 모르게들었네요  기분에는 삼십분
 정도 지난거 같은데 나중에 보니 시간 잘 채워서  받았음.

덕분에 이름을 물어보니 미소관리사라고 함. 다음날까지 몸이

가벼운걸 느껴 또 가고  싶네요.  요즘 받은 마사지 중 최고 였내요 다음에 미소관리사님 또보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