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 심해져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전날 일이 바빠서 힘들게

일하다보니 몸이 이곳저곳 쑤시고 뭉쳐서 조심스레 마사지 받으러 이수킹타이로

갔네요 그래도 혹시몰라 사람없을거같은 한가한 시간에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샵으로 향했네요!

샵도착해서 코스는 타이로 90분 예약하고 결제하고 옷갈입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ㅎㅎㅎ

5분?정도 지나니 관리사분 들어오셨네요 슬림에 아담하신분이

들어오셨네요ㅎㅎ 마사지 시작해서 받다보니 손맛도 탄탄하고 시원하더군요

더 아프냐고 물어보시면서 해주시니 쑤시고 뭉치던곳도 점점 풀리더군요

만족스럽게 잘 받고 나와서 가벼워진 몸으로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