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새벽 맛사지 고고
익명글쓴이
3
1442
0
2020.09.12
- 성드립, 양도, 광고, 욕설, 비방, 도배 등의 후기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공개 게시판이나 전화번호, 메일 주소 등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는 절대 남기지 말아 주세요.
비는오고 잠은안오고 vip인포로 맛사집샵검색후 방문한 일산알라딘 새벽인데도 예약고객님들이 많아서 30분대기후 룸 안내받은후 좀있으니 20대 후반정도에 태국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아로마90분이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게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셔서 잠을 좀 자고 나오려다 그냥 준비하고 카운터 실장님께 관리사님 성함을 여쭤보니 유끼?유키? 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코로나인데도 손님이 많냐고 여쭤보니 워낙 단골고객님들이 많으시다고 하시네요. 이 불황에 새벽 예약고객이 좀 있는건 뭔가 특별한이유가있지않을까 생각하며 샵입구에서 실장님의 친절함 관리사님의 마인드가 좀 다르긴한것같았습니다. 좋은 샵 개발한것같아 웬지 뿌듯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