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재방문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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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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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루종일 몸도 찌뿌둥하고 허리가 너무아파서 잠을 못자겠어서
새벽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항상 관리사분들을 추천해달라고 하는데
실장님이 나나관리사?한테 받아보라고 하셔서 받아보았습니다 마사지잘한다고..
샤워는 집에서 하고왔어서 바로 매트에 누워있었고
기다리다가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진짜 키도적당하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슬림하신데 힘이 좋으시네요 ㅋㅋ
완전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간만에 정말 잘하시는분 찾아서 기분이 좋네용
역시 실장님께서 추천 잘해주셔서 믿고 받습니다 ㅋㅋㅋㅋ
앵간히시원하게 받은것같아요 몸이 뻐근했는데 확실히 받으니 풀리네요
돈안아깝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감사합니다!!
다시 재방문하길 잘한것같네요 아주 시원하니
또 나나한테 받아볼 까 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