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 C코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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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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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던 곳인데
오랜만에 세미 관리사님 생각나서 방문했는데
세미 관리사님은 주간이라 퇴근 하셨다고해서
민채님께 관리 받았습니다.
순수하게 생기신분이 오셔서 조용조용 말씀해주시면서 관리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잠들만큼 편안했습니다
실장님이 힙합을 좋아하시는지 가끔 힙합나올땐 잠이 깻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