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부터 강렬했던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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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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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 몸좀 풀고자 집근처 숨을 방문했습니다
주간에만 방문이 가능하여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제이쌤 만나고 왔습니다
긴 기럭지, 시크함 속에 가려져 있는 섬세한관리
처음에는 이냥 저냥 받고 가야지 하고 생각했던 찰나, 건식을 시작하시는데 압세기를 물어보시기에 좀 압을 넣어서 해달라고 했더니
아예 다른사람이 되어버린것처럼
관리를 해주십니다..
조금 창피한 모습이었지만 웃으시면서, 관리 더 해드릴곳은 없냐구 물어보시는 모습에서 대접받는 기분이였습니다
조만간 또 뵈러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