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쌤 얼굴 오밀조밀한게 귀여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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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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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사지 좋아하는데 코로나때문에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예약할려고 전화드리면서 조심스럽게 여쭤보니 방역이랑 뭐 소독이랑 하신다고.. 그래서 믿고 다녀왔습니다 보니 사장님이 원래 깔끔하신분인듯..
이놈의 몸뚱이는 마사지 며칠만 쉬어도 금방 쑤시고 아프거든요 근데 나비테라피 또 처음이라서 긴장반 기대반
관리사쌤 얼굴 오밀조밀한게 귀엽고 성격도 말투도 시원시원
한시간코스 받았는데 말도 잘통하고 마사지압도 괜찮았어요 한시간 금방가네요..나오면서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는 더 길게받아보려구요
아직 그렇다할 샵을 못찾았는데 여기 정착해도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