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다가 급마사지 땡겨서 근처에 괜찮은데 찾다보니 마침 킹타이샵있어서

거기로 가자해서 이수킹타이로갔다.

예약은 안하고 갔는데 도착해서 실장님 한테 물어보니 바로 가능하다길래

돈은 친구가 내기로해서 개꿀!ㅋㅋㅋ 친구는 타이 나는 아로마로 결제하고

타이복갈아입고 방은 따로 들어가기로해서 각자 방으로 ㅃㅇ하고 폰만지면서

기다리고있으니 매니저분 들어왔다.

오~키크고 마르고 긴생머리에 관리사분이다 마스크때문에 얼굴이 잘 안보이지만

이쁘게 생기셨을듯..ㅋㅋㅋㅋ 마사지 시작하는데 오~마사지도 굿굿 성격도 좋고

웃음도많아서 받는동안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게 잘 받은듯 다받고 친구도 만족하고

다음에 또 방문하기로하고 잘받고가는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