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통 스탈에 보기좋은 몸매에 이쁘장하시고 여자여자하심...

오늘 첫날 이라서 그런지 약간 긴장하신듯한 느낌이..
그리고 샵 음악이 참신한 90년대 대중가요가
나오셔서 당황하셨을듯하네요.. 그어느샵을 가도
댄스곡들으면서 일하신건.첨일듯하신데.... ㅎㅎ

우선 건식으로 10분정도.압을 주어 마사지해주시는데
적당한 압으로 해주시는데 정말 잘하시네요.

오일마사지도 들어가면 과연 경력자분이여서 그런지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 진행하시는데 감탄사가 나오고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처음에는 쫌 어색했지만
시간이 조금지나니 대화도 잘받으시는데 가끔씩 고향쪽 억양이
나오시는거보면 대화가 유쾌합니다.

관리가 끝나시면 수건으로 오일을 깨끗이 닦아주시고
추가로 어깨와 목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시원하네요.
오늘도 만족하고.퇴실합니다.
오래도록 봣으면하는 관리사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