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전화하고 허니허니라는 업장을 방문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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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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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전에 같이 가지고 했으면 안 갔을텐데
그날은 다시 그런 얘기를 꺼냈는데 왜 땡겼는지
왠지 모르게 마사지가 받고 싶었던건지......그래서 내가 먼저 가 보자고 했다..
친구가 전화하고 허니허니라는 업장을 방문했다..
친구가 전화하고 허니허니라는 업장을 방문했다..
시설도 깔끔하고 잘정리되어 있다 호텔사우나라고 해야되나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감이 좋았습니다.
저를 마사지 해줄 분은 서아관리사였다..
허니허니가 처음이다보니 많이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서아관리사가 친절하게 말도 잘 걸어주고 해서 어색함이 사라진듯했다
마사지를 시작함과 동시에 손길이닿는데 와..
시원하다 진작 따라와볼걸.... 그러다 잠시잠시 졸았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몸을 풀어주었다..
종종 건마도 즐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