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훅 땡기더라구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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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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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도 없고 사는게 낙이 힘드니
갑자기 훅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한테 바로 전화를 한후 ~ 떨리는맘에 도착을 했습니다..
확실히 몇번 와보니 내집처럼 편안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한후 술을먹고나니 배가 고파 실장님한테
라면을 부탁을 드렸고 웃으며 저에게 준비해드리겠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역시 친절과
서비스는 슈퍼맨스파 만큼 있을까요~?ㅎㅎ 맛있게 라면을 먹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역시 관리사님께서 신경써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고 찜마사시 까지 깔끔하게 받은후
무엇보다 림프선마사지는 정말 끝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