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들여다보다가 여기로 결정하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응봉초 뒤에인데 기억하실려나요. 엄청나게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실장님 …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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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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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들여다보다가 여기로 결정하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응봉초 뒤에인데 기억하실려나요.
엄청나게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실장님 덕에 일단 뭔가 안심이 되고 마음이 좋네요.
코스 설명듣고 시간안내받고 뭐 간단한 통화 후 담배한대 피면서 커피한잔하며 기다립니다.
아가씨가 도착해서 문을 여니 담당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네요.
멀리서 오셨다는데 추가적으로 요청하는 금액도 없으시고.
아가씨를 쓱 보았더니 이쁘장하면서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몸매는 덤이네요.
어이없는 한국아가씨들 보다가 이런 아가씨보니까 뭔가 해외온 기분이 드네요.
계속 보다보니 더 맘에 드네요. 힐링코스가 시작되고 끝날때까지 뭔가 간질아찔 황홀한 기분을 쭉 만끽했습니다.
두시간이 아쉬운 느낌이였네요. 잘 받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