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잠깐 시간이 비어서 전화해봤더니 때마침 새로운 샘이 있다하여 후딱 달려갔습니다.

주간에 지아,아영,인영,예지샘테 받아봤는데 모든 샘들 다 만족했지만 뉴페는 언제나 설레게 하니까...ㅋㅋㅋㅋㅋ

초짜라고 만원할인도 받았습니다.

첫인상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슬림한 몸매시더라구요^^

서툴지만 열심히 해주려하고 더 열심히 배워서 다음번에 더 잘해준다며 연신 미안해하시던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

마사지 경력 좀 된다고 대충하시는 분들보다 열심히 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연습 많이 한다했으니 일주일 후에 기대해볼께요 희정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