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땡겨서 친구네 바려다주고 홈타이 고고~!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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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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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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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무리해서인지 자전거좀 탔는데
그거 엄청나게 굴렸더니 허벅지가 ..
너무 땡겨서 친구네 바려다주고 술먹고가라는거
그냥 나와서 홈타이를 받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한참어린 젊은 아가씨에게 이런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을수있었으니 ~
피식웃던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