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오고 몸도 찌뿌둥하니 콜해봤네요.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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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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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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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오고 몸도 찌뿌둥하니 여기저기 쑤셔 전화돌렷습니다.
한번 본 관리사는 계속 보는 편인데 오늘도 어김없었지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마사지는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어째거나 능숙하고 마디마디 풀리는듯한 힐링마사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