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 불렀는데 이런 대박이!!ㅎㅎ특템 ㅎㅎ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2
2021
1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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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몸이 너무 지쳐있어서 (일교차가 심해서 더그런거같음)
생각 없이 출장마사지를 불러보았습니다.아무곳에나 ㅎㅎ
여지껏 받아본 마사지 수준이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 기대도 안하고 불러봣습니다.
그래도 평타는 쳤으면 하는 기대감이었습니다
뭔가 혈잡는거 부터가 다르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손길이 굉장히 소프트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주는게 내공이 느껴지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다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 시원하면서도 제대로 풀릴 때 못참고 나는 소리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민망;;)
관리사님도 같이웃으면서 풀어주셨는데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사과같이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