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처럼 붙어 부드럽게 밀어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나 부드럽고 기분이 짜앙~
익명글쓴이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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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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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스웨디시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안받아본 1인으로 오늘 첫경험후 후기를 써봅니다.
관리사는 자그마한체구에 슬림하면서 이쁘장한 얼굴로 20대 중반 같았습니다.
처음에 마사지를 받는데 오일을 많이 사용한다고 받는데 기분 요상하데요.
점점 기분이 더 요상해 지더니 급기야 매미처럼 붙어 부드럽게 밀어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나 부드럽고 기분이 짜앙~
이래서 스웨디시 스웨디시 하는군요.
처음 받아봐서 관리사분이 잘하시는지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평가할수 없지만 오늘 받은 스웨디시 아죽 임펙있게 받고 갑니다.
자꾸 생각날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