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매니저라고하는데 20대초중반??이고

아주 슬림한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얼굴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형이라서

마음에 쏙 들었네요..

마사지도 너무 열심히 잘해주니까

훨씬더 시원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것 같았어요.

열심히 정성스럽게 해주는건 느낌이 다르잖아요.

레몬매니저의 손길이 딱 그랬어요.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와 피부가 뽀얗다.어린듯 . 개꿀 쏴리질럿!!!

웃는것도 너무 이쁘네요.

이런 어린 친구와 이렇게 좋은시간 보내는게 얼마만인지!?

정말 힐링이 되었던 시간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