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이 어느정도 끝나서
시간도 여유로워져서 불러서
이용해봤습니다 지난번에 한 번
불러봤을 때 귀여운 분이 참
관리를 잘해주셨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도 좋은 기억 하나 추가됐네요

오늘은 좀 차도녀 같다고 해야되나
좀 시크하게 생기신 관리사분이었는데
예쁘긴 엄청 예뻤어요 근데 생긴거랑
다르게 의외로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착하게 대해주면서 관리도 잘해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손이 다른

관리사들 보다 부드러워서 마사지의
자극이 엄청 컸어요 손이 부드러우니까
이렇게 느낌이 다르네요 내상없이
만족감만 느끼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