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온종일 집에만 있다가
비도오고 그래서 마사지나 받을겸
연락드리고 예약잡고 이용했습니당
괜찮은 관리사분으로 보내달라고
부탁드리고 씻고 몇분 안기다렸는데
빨리 도착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젊은 미모 관리사님이 오셔서 놀랬네요ㅋㅋㅋ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더라구요ㅋㅋㅋ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대화도 잘 통해서 시간가는지 모르게 받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