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홈케어라는걸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샵이 너무 많아서 친구한테 어디서 받냐고 물어보니

레이싱걸이라고 있다고 찾아보다가 연락드리고 이용했네요!

처음이라 그런지 좀 떨리고 그랬는데

실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ㅎㅎㅎ

코스 추천 받았는데 스페셜로 추천해주셔서

처음이라 90분 이용했습니다!

대화도 안될줄 알았는데 한국말도 잘하셔서

큰 어려움 없이 90분동안 너무 재밌게 받았네요ㅎㅎㅎ

홈케어 매력에 빠져든거 같습니다

관리사님도 너무 이쁜데 말도 재밌게 하시고

마인드도 너무 좋으셔서 왠지...몇일 계속 이용해볼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