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 먹여살린다고 등골휘는데.. 요즘 같은때 이런 마사지받고 일탈한번씩 하는게 큰 위안이 됩니다
가끔 양아치같은 놈들 만나면 뭐하는 짓인가하는 생각에 더 우울해지는데.. 여기 사장님처럼 서로 믿고 부를수있게 신경써주시면
진짜 적지않은 돈이지만 아깝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고 되려 고맙지요... 미안한 정도로 착하고 어린 분으로 보내주시고
불편한거 없었는지 살뜰히 챙겨도 주고..
잘 받았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