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예뻣던 관리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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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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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볼일을 마친후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파트너에 이용문의했습니다
실장님이 전화로 반겨주시네요ㅎ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애로 받겠다구 추천을믿고 이용합니다
원하시는 시간있으시냐구 여쭤보셔서 10시까지 도착으로 예약잡았네요 저도 집에들어가서 샤워를해야하니
샤워를끝내고 예약시간이 남아 기다리구있다가 예약시간이되니 오셨네요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고 위아래로 스캔한번 해봤습니다 ㅎㅎㅎ
160정도되는 아담한체구에 찌지도 마르지도않는 적당한 사이즈 그리고 부드러운 눈웃음이 예뻣던 관리사였습니다
암튼 부드럽게 등부터 마사지를 잘 해주셨습니다 시원 시원 ㅎㅎㅎ
역시 마사지가 일품이네요 그동안의 피로가 한방에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특히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뭉쳐서 누구한테 맡기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