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하니매니져 편히 쉬다 올 수 있었네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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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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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아볼까하고 스토리를 향했습니다
저야 급할거 없으니 천천히 기다리다가 방홋수 저나안내받고 방으로 입장
매니저언니 만났는데
하니매니저라고 하는 언니였는데
상당히 이쁘게 생겼더라고요ㅎㅎㅎㅎㅎ
그냥 얼굴을 많이 따지지는 않는데 하니매니저는 확실히 이쁘장하니 생겼더라고요
귀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어서 넉놓고 바라봤죠ㅎㅎㅎㅎㅎ
그런 하니 매니저가 마사지해주기 시작하는데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더라고요
간만에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쫙쫙 풀리는 느낌이 확확 들어오더라고요ㅎㅎㅎㅎㅎ
시원함을 넘어~ 온몸이 바르르 떨릴 정도로 좋았으니 얘기 끝난거죠 ㅎㅎ
암튼마사지 참 잘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콧노래를 부르며나오는데
문앞까지 배웅해주는데
제가 먼저 다음엔 꼭 지명해서 다시 만나자고 할 정도였습니다
알겠다고 싱긋 웃는데 그 미소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올 때마다 마사지 시원하고 너무 좋고
매니저들 특히 하니 완전 제 맘에 딱이었기에
편히 쉬고 올 수 있었네요
자주는 못오지만 그래도 자주 오도록 노력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게 되면 그때는 하니언니 지명해서 다시 만나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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