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방문해서 본 하리 매니저

사실 몸이 찌뿌등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싶어서 방문 했는데 반전의 하리를 만나게 되었어요....

165정도에 민삘이고 얼굴 몸매 제가 좋아하는 스탈...

초 건마라 기대없이 방문해서 느낀점은 마사지도 이쁘고 와꾸녀가 해주니 마음까지 힐링이 되네요.....

시설과 좀 다른 매니저가 근무하고 있어서 참 의외의 만족도를 느끼고 .....

재대로 지명녀 만난 기분 입니다......

살살 빼는 그맛이 건마의 매력이 아니까 싶고 클립도 아니고 룸빵도 아닌 건마에도 와꾸녀가 있다는 사실 좋았어요....

릴릭스하게 잘 받고 즐마 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충분하고 업소녀 느낌 0%의 하리 매니저 자주 볼까 합니다.....

옵들도 한번 추천 드립니다.............